알파텔레콤등 7개업체 '이달의 벤처기업인상' 선정

>>관련기사 알파텔레콤등 7개 업체가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일보사,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기획, 시상하는 1ㆍ4분기 '이달의 벤처기업인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업체로 뽑힌 업체는 알파텔레콤(대표 김희조), 삼영소재산업(대표 김영식), 인터넷시큐리티(대표 강형자), 지아이티(대표 정재웅), 큐빅아이(대표 이정훈), 알엠제이씨(대표 강병수), 씨어테크(대표 강영국) 등으로 정보기술부터 문화, 기계, 부품소재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다. 시상식은 4일 오전 11시 서울지방 중소기업청 1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달의 벤처기업인상은 기술력이 뛰어난 우수 벤처기업인을 발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98년부터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다. 송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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