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브리핑] 조흥은행 국내외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조흥은행은 2일 박찬일 부행장과 해외지점장 10명, 본점 국제영업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화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은행의 한 관계자는 “국내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점포 화상회의시스템을 최근 구축했다”며 “본점과 해외지점간의 의사전달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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