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섹시한 란제리룩' 화제



SetSectionName(); 다코타 패닝 '섹시한 란제리룩' 화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어느덧 '섹시한' 숙녀가 돼버린 다코타 패닝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타코타 패닝의 신작 영화 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속 패닝은 15세의 보컬 겸 키보디스트 체리 커리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특히 패닝은 이 영화를 통해 에서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에서 탈피, 금발머리를 길게 늘어뜨린채 란제리룩 차림으로 도발적인 댄스를 선보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갑작스런 패닝의 변신에 대해 "청순했던 이미지가 그립다", "패닝이 벌써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까지 풍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는 1970년대 중·후반 인기를 끈 여성 록밴드 '런어웨이즈'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영화 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패닝과 함께 출연한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회춘하신 이사님~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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