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해 한국SCM학회 회장(한양대 정보경영공학과 교수)은 최근 정기총회에서 임기 3년의 회장에 재선임됐다. SCM(Supply Chain Managementㆍ공급사슬경영)은 분업화 추세에 따라 물류ㆍ자금ㆍ정보 관점에서 공급사슬 전체를 최적화하는 경영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