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PC업체들이 PC의 최대 성수기인 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 치열한 할인판매전에 돌입했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말까지 각 지사별로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 경기지역의 경우 주력기종인 「매직스테이션」 시리즈를 10∼15% 할인하고 1백만원대 저가 모델을 한정판매하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오는 22일부터 보름동안 「드림시스 97」 기종을 최고 29.5% 할인하고 10개월 무이자할부판매를 곁들인 「삼보 큰축하 세일」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