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의 치과인상'에 양재희 병원장 선정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로 양재희(사진) 한국산재의료원 창원병원장이 선정됐다. 치협은 14일 “양 원장은 지난해 산재의료원 사상 최초의 치과의사 출신 병원장에 오르는 등 뛰어난 병원 경영 능력을 보여줬고 지역사회 리더로 폭 넓은 존경과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5일 오후7시 치협 회원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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