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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파이오니아] 혜인, 성신양회에 제품 공급
입력
2003.01.04 00:00:00
수정
2003.01.04 00:00:00
건설중장비 업체인 혜인(대표 원경희)이 성신양회와 200만달러 규모의 건설 및 광산중장비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혜인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미국 무역회사 CWTC사를 통해 제품판매를 주선했다. 이번 건설장비는 1대에 5억~6억원으로 고가이다. <최수문기자 chs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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