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건설중인 `더 플러스`의 잔여 상가를 분양중이다. 이 건물은 20층 규모로 이 중 상가는 1~4층이다. 지상 1ㆍ2층은 패스트푸드 등 판매ㆍ근생시설, 지상 3ㆍ4층은 테마클리닉 센터로 특화된다. 분양가는 지상 1층이 평당 1,700만~2,200만원, 지상 2층이 평당 1,180만~1,300만원, 지상 3층이 평당 880만~920만원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40 등 분양가의 50% 대해 무이자 융자를 알선한다. 상가가 위치한 인계동은 뉴코아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다. 입점은 오는 2005년 12월. (031)239-4326
<정문재,홍준석기자 jsho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