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가 개발한 신작 온라인게임 ‘마비노기’가 상용화 한달 만에 웹사이트 평가 전문 사이트 ‘랭키닷컴’ 의 온라인 게임 분야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마비노기’는 그 동안 일일 및 주간 집계에서는 1위를 차지해 왔으나 12주간의 집계로 순위를 정하는 랭키 표준 집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에 밀려 있었다.
‘마비노기’는 전체 웹사이트 순위에서도 11 단계 상승, 분야 점유율에서는 7.08%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