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


최길선(오른쪽 세번째)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갑(오른쪽) 현대중공업 사장, 정병모(〃 두번째)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이 4일 울산 사내체육관에서 연 '2014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을 둘러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현대중공업 임직원은 21년째 기증품을 판매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장터를 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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