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의료보조용품 지원


유석쟁(왼쪽)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가 18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5,000만원 상당의 의료보조용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연 뒤 신현민 연합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193명의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각종 의료보조용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사진제공=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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