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Johnny walked in one day on his daddy in the bathroom. He asked his father what that was hanging between his legs. His father replied that it was the perfect penis. The next day at school, Johnny pulled his pants down in front of his classmates. "What's that?" asked Jenny. "Well," said Johnny, "if it was about 3 inches smaller, it would be the perfect penis." 어린 조니가 하루는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아빠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그는 아빠에게 다리 사이에 달려있는 게 뭐냐고 물었다. 아빠는 "이건 완벽한 '물건'이지"라고 답했다. 다음 날 학교에서 조니는 친구들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 제니는 "그건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조니 왈, "음, 만약 이게 3인치만 더 작으면 이건 '완벽한 물건'이 될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