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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취약계층에 연탄 배달
입력
2013.11.08 16:47:42
수정
2013.11.08 16:47:42
강대관(오른쪽 두번째) 현대HCN 대표가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에서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HCN은 오는 22일까지 8개 전 권역에서 독거노인 등에게 총 5만장의 연탄과 4,000포기의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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