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청소년에 보청기 전달


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이 청각장애 청소년에게 보청기와 응원편지 등을 전달한 후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은 장애인 제빵사들이 만든 빵을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판매한 뒤 수익금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사용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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