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강권석 전 기업은행장의 2주기 추모일인 30일 윤용로(왼쪽 두번째) 기업은행장과 조준희(왼쪽) 기업은행 전무 등 임직원이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위치한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