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타 휴대폰' 경매수익금 유니세프 전달

팬택계열은 스카이 스타폰 경매 수익금 305만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스카이’ 브랜드 사이트인 아이스카이(www.isky.co.kr)는 최근 려원, 유진, 박지윤, 박진희, 양파 등 톱스타 21명이 직접 사용하던 스카이 휴대폰 경매행사를 진행했으며 수익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말라리아 퇴치 모기장을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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