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송년 이웃 사랑 캠페인' 전개


KT 사랑의 봉사단이 18일 산타복장을 하고 부천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KT는 연말까지 전국 243개 사랑의 봉사단을 중심으로 3만6,000여 임직원이 참가해 연탄 10만장을 전달하고 월동준비를 도와주는 ‘송년 이웃 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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