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한우 홍보대사에 양준혁 선수 위촉

삼성라이온즈 양준혁(40)이 최근 대구야구장에서 전국한우협회(회장 남호경)로부터 명품 '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 회장은 "꾸준함의 대명사 양준혁 선수가 우직한 한우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한우 소비 촉진과 한우 인지도 상승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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