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공인 수질검사기관 웅진코웨이 업계 첫 선정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소장 성경학)가 최근 업계최초로 환경부로부터 국가공인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이에따라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국립환경연구원 국립보건연구원등과 함께 수질분석 대행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이 연구소는 수질분석팀, 전기팀, 전자팀, 설계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석·박사급 연구원 5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음용수 수질기준 43개항목과 지하수등의 경우 49개 수질항목중 기계적인 분석항목 전체를 분석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박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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