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뚫고 봄은 온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7도에 머무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화단에 핀 봄꽃 사이를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지나가고 있다. 꽃샘추위는 21일 낮부터 누그러졌다가 오는 22~23일께 전국에 비가 온 후 다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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