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출생의 비밀


A married couple went to the hospital to have their baby delivered. The doctor said he had invented a new machine that would transfer a portion of the mother's labour pain to the father. They were both very much in favour of it. The doctor checked the husband's blood pressure and was amazed at how well he was doing. The husband encouraged the doctor to transfer ALL the pain to him. The wife delivered a healthy baby with virtually no pain. When they got home, the mailman was lying dead on their porch. 부부가 출산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남편이 부인의 산고를 분담할 수 있는 기계를 발명했다"고 말했다. 부부는 둘 다 찬성했다. 의사는 남편의 혈압을 체크하면서 산고를 너무 잘 견뎌내고 있다며 놀라워했다. 남편은 모든 산고를 자신에게 옮겨달라고 요구했다. 부인은 고통을 거의 느끼지 않은 채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 그들이 집에 돌아갔을 때, 현관 앞에 우체부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