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25일부터 합동 해외IR

증권거래소는 오는 25일부터 10월1일까지 홍콩ㆍ런던ㆍ뉴욕 등 주요 국제 금융도시를 순회하는 해외 합동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외 IR에는 삼성전자ㆍSK텔레콤ㆍ포스코ㆍKTㆍ국민은행ㆍ한국전력ㆍ현대자동차ㆍLG전자ㆍ삼성SDIㆍ우리금융지주ㆍKT&Gㆍ삼성전기ㆍ삼성화재ㆍ하나은행ㆍ제일기획ㆍ엔씨소프트ㆍLG화학 등 17개 상장사가 참여한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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