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세력 자수땐 사면"


가지 알 야와르 이라크 임시정부 대통령(가운데)이 12일 바그다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라크내 저항세력이 자수할 경우 사면하고, 폐지했던 사형제도를 다시 부활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형제도 부활은 후세인 전 대통령과 자수하지 않을 무장세력 등을 겨냥한 것이다. /바그다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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