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는 31일 9층 문화홀에서 크리스마스 특집 테마파크 `산타랜드`의 수익금 전액을 해운대구 드림스타트센터에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타랜드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9층 문화홀에 꾸며진 테마파크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였으며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현장 입장료 1,000원을 모은 기금으로 마련됐다.
‘해운대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복지 건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운대구의 아동복지센터이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