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264의2에서 주상복합건물 「리버티하우스」 80여가구중 잔여가구를 분양하고 있다.800여평 대지에 지하 6층, 지상18층의 이 건물은 지하 3층~지상4층은 상가, 지상 5층~지상 18층은 30~48평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30평형 3억1,300만원, 48평형 6억900만원 등이다. 입주는오는 2000년 7월.
여성 전용 전문 헬스클럽과 한식·중식·이탈리아식 등 전문식당가를호텔급 수준으로 갖춘다. 외국인 선호 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색을감안, 독특한 평면 설계와 고급 마감재로 외국인 임대에도 유리하다고현대건설측은 설명했다. (02)796-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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