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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크리스찬 디올과 '하우젠 에어컨' 마케팅
입력
2007.03.11 17:46:18
수정
2007.03.11 17:46:18
‘명품 화장품과 명품 에어컨의 만남’ 삼성전자가 4월말까지 크리스찬 디올 코스메틱과 전국 주요도시에서 2007년형 하우젠 에어컨 ‘바람의 여신’을 알리는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 서울시내 한 백화점을 찾은 소비자가 하우젠 에어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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