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애프터눈 브런치' 문화강좌

한샘은 최근 송파구 삼전동에 오픈한 잠실 직매장에서 첫 문화행사로 '애프터눈브런치(Afternoon bruch)' 문화강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에서는 각 강의당 35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티쉐, 소믈리에, 잡지사 편집장, 시인 등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브런치 쿠폰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한샘 잠실직매장 사이트( www.hanssem.com/jamsil)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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