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그레츠키등 골프실력 대결

오는 6월 23일 20세기를 주름잡았던 마이클 조던_웨인 그레츠키_존 얼웨이가 골프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6월 24~25일 ‘마이클 조던 골프대회’를 노스 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연다. 이에 앞서 6월 23일 스포츠 슈퍼스타들을 초청, 스킨스 게임을 가질 예정. 스킨스 게임 참가자는 조던을 위시해 아이스하키 최고스타 웨인 그레츠키, 미식축구 최고의 쿼터백 존 얼웨이, 야구스타 조 모건, 컨트리송 가수 빈스 길 등이다.입력시간 2000/04/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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