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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스타업 윈윈펀드' 조성
입력
2014.05.20 18:15:44
수정
2014.05.20 18:15:44
하성민(왼쪽부터) SK텔레콤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최두환 성장사다리펀드 자문위원장이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스타업 윈윈펀드 조성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00억원 이상의 공동펀드가 조성되며 금융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금융과 실물의 융합성장'과 연계해 자금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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