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부동산중개] 응암동 신동아아파트 22평 4,600만원

22평형으로 91년 준공됐으며 영락중학교 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고 지하철3호선 녹번전철역도 가깝다. 주위에 재래시장 등이 자리잡고 있어 생활에도 큰 불편이 없다.최초감정가는 9,5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4,600만원까지 떨어져 있다.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고 있어 낙찰후 추가부담도 거의 없다. 사건번호는 「99_11881」이며 입찰은 오는 9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2계.【영선코리아 (02)558_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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