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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기업 정리/청산자금 300억원 책정
입력
1997.02.03 00:00:00
수정
1997.02.03 00:00:00
【북경 AFP=연합】 중국은 국영기업 개혁작업의 일환으로 파산과 합병과정을 밟게될 국영기업들의 악성부채 청산을 위해 3백억원(미화 36억달러)을 책정했다고 인민일보가 1일 보도했다.중국 전역의 1백10개 도시에서 이뤄지게될 국영기업의 악성부채청산계획은 중국경제정책 입안의 최고위 결정권자중 한 명인 주용기 부총리에 의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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