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알리안츠생명 세이브더칠드런에 치료비 5,000만원
입력
2013.06.21 17:42:44
수정
2013.06.21 17:42:44
이명재(오른쪽) 알리안츠생명 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미셸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에게 빈곤아동 치료비 5,0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