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서 (부안군수를) 격려나 하고 영웅시 한다”-민주당 정균환 원내총무, 확대간부회의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전북 부안의 원전수거물관리센터 설립 갈등과 관련하여.
▲“백악관은 이란 국민과 정권에 적대적 입장을 취하며 이슬람 정권을 전복시키려 하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어떠한 구실도 주지 않을 것이다”-모하마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 미국이 이란의 이슬람 정권 전복을 원하지만 미국의 군사행동 확대에 구실을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만약북한이 전쟁을 시작한다면 이는 체제 종말로 끝나게 된다”-리처드 마이어 미국 합참의장,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러시아도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다자회담 방식과 관련하여.
<이원돈(대구대학교 경영ㆍ회계ㆍ보험금융학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