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선7척 수송권 현대상선 등 4개사에

한국가스공사(사장 한갑수)의 「국적 LNG(액화천연가스) 11∼17호선 운영선사 입찰」에서 현대상선과 유공해운, 한진해운 등 3개선사가 각 2척, 대한해운이 1척의 수송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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