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LNG선7척 수송권 현대상선 등 4개사에
입력
1997.08.01 00:00:00
수정
1997.08.01 00:00:00
한국가스공사(사장 한갑수)의 「국적 LNG(액화천연가스) 11∼17호선 운영선사 입찰」에서 현대상선과 유공해운, 한진해운 등 3개선사가 각 2척, 대한해운이 1척의 수송권을 확보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