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pril 30 deadline, presented as an ultimatum, was a date that the Serbian Government itself had set for delivering Mladic.”
“4월30일 최종시한은 세르비아 정부 스스로가 믈라디치를 넘겨주기로 정한 날짜다.”
카를라 델 폰테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 수석검사가 2일(현지시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세르비아가 보스니아 내전의 전범 라트코 믈라디치를 체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세르비아의) 유럽연합(EU) 가입 협상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