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3일부터 1년간 영유아 테마파크인 뽀로로파크 잠실·동탄점에서 스마트 미러리스카메라 NX300테마존을 운영한다. 뽀롱뽀롱 꼬마기차 동굴을 NX300 형상으로 만들고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아이들을 NX300으로 찍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