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21일 웹호스팅 서비스개시 7주년을 맞아 공익 목적의 홈페이지에 대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 힘!!`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익목적의 홈페이지를 구축하려는 사람은 오는 12월 21일까지 데이콤 홈페이지(hosting.dacom.net)에 신청해 심사를 통과하면 `웹호스팅 라이트` 서비스를 7년간 무료로 제공받아 최고 168만원까지 이용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데이콤은 또 호스팅 서비스 고객을 상대로 신규고객을 유치하면 최고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디지털카메라 등 상품을 제공하는 신규고객 유치 행사도 연다.
<김상용기자 kimi@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