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하이라이트] 당진 발전 이끄는 뉴골드 부동산 外

당진 발전 이끄는 뉴골드 부동산

■ 현장탐방오늘 (오후 5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는 '현장탐방 오늘'이 이번 주에 찾아간 곳은 당진에서 태어나고 자라 누구보다 당진의 실정과 변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뉴골드 부동산' 정경선 대표다.

굵직하고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가지고 있는 당진은 서해안 개발의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지역이다. 당진의 변화되는 모습을 준비하는 뉴골드 부동산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의 이익을 모토로 삼고 있다. 당진시 인구가 최근 3개월 사이에 약 2,000명이 증가했다. 이는 당진에 있는 철강단지와 더불어서 이주하는 기업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현재 계속되고 있는 석문국가산업단지, 합덕산업단지 등의 공사는 앞으로도 기업의 이전을 지속적으로 이어줄 것으로 보인다.

10년 동안 당진에서 공인중개 사업을 하고 있는 뉴골드부동산 정경선 대표는 지역의 발전과 더불어서 공인중개사로서의 자부심을 품고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입장을 존중하고 모두 만족할 수있는 기회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파형강판 전문업체인 평산에스아이, 치킨 프랜차이즈인 이오스치킨, 침향 농장인 비즈아시아, 고화질(HD)비디오 장비개발업체인 티브이로직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함께 방영된다. 방송프로그램 다시보기는 서울경제TV 홈페이지 및 전화(1544-9672)로 문의 하면 된다.

증시 움직이는 중요 이슈 한번에

■ SEN 경제현장 (오후 5시30분)

"주식투자 하는데 종목만 잘 알면 되는 것 아닐까? 유로존 이슈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 중국 경제지표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라고 지수와 종목이 좌우된다는 말인가" 주식 경력 꿀릴 것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런 말을 내뱉는다면, 혹은 이제 막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한다면. 서울경제TV가 과감히 던지는 한마디는 '주식투자를 하고 싶다면 그런 생각은 가능한 한 빨리 버려라'이다.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보도 프로그램인 'SEN 경제현장'에서 이제 주식투자의 비법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 매일 저녁 5시 30분부터 30분동안 진행되는 SEN 경제현장은 그날의 증시 뿐만 아니라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의 소식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

이와함께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력을 기반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는 물론이고 산업계 전반의 소식까지 실시간으로 전해준다. 시황 및 증시 핫뉴스를 증시 전문가와 증권부 기자를 통해 들어보는 '마감시황' 외에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는 '뉴스현장'을 시청하면 경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서울경제TV의 간판스타 최은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EN 경제현장은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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