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에 최고 3억 금융지원/서울은 금리도 우대

서울은행(행장 장만화)은 소기업에 대해 업체당 최고 3억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하는 등 소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서울은행은 이번 조치에 따라 앞으로 ▲소기업이 서울종합통장(기업우대)에 가입할 경우 거래실적에 따라 업체당 최고 3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에 대해 0.5%까지 여신금리를 우대키로 했다.<이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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