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너무나 솔직한 말 실수
When a guy got his seat on a plane, he began chuckling to himself and his buddy asked him what he was laughing about.
He said “when I go up to get my ticket to Pittsburgh at the front desk, I see a chick with the biggest tits I've ever seen. So I say that '1 ticket to Tittsburgh'.”
Then the other man said “that's pretty funny, in fact the same thing happened to me this morning when I sat down to eat breakfast with my wife. In my head, I wanted to ask ‘honey, pass me the salt’, but out of my mouth, 'hey, you fucking bitch'.”
한 남자가 비행기 안에 앉아서 혼자 낄낄거리며 웃자 친구가 무엇 때문에 웃냐고 물어봤다.
그는 “피츠버그행 티켓을 가지러 프론트데스크에 갔는데 이제까지 본 중에 가장 큰 가슴을 가진 여자를 본 거야. 그래서 나는 그만 ‘찌찌버그행 한장이요’라고 했지 뭔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남자 왈, “그것 참 웃기네, 사실 오늘 아침 아내와 함께 한 아침식사 자리에서 내게도 똑 같은 일이 벌어졌어. 머리 속으로는 아내에게 ‘여보, 소금 좀 줘’라고 해야지 했는데 입 밖으로는 ‘이 망할 년아’란 말이 나왔다네.”
입력시간 : 2006/03/10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