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바뀐 자선냄비


12월2일부터 모금활동에 들어가는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40년 만에 바뀌었다. 한 구세군이 30일 서울 중구 구세군 본영 앞에서 새로워진 냄비를 즐거운 표정으로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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