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성공전략] "PER 저평가된 가치종목···태양산업"

SetSectionName(); [라스트 성공전략] "PER 저평가된 가치종목···태양산업"

국내외 증시를 심층 분석해 오후장과 내일장에 대한 투자 길잡이 역할을 하는 서울경제TV의 ‘라스트 성공전략’. 지난 29일 급등주 발굴코너 ‘백룡승천의 급등주를 잡아라’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셀트리온과 수성, 태양산업를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동아제약과 업무협약으로 주가가 역사적 고점지지로 우상향 형태를 보이고 있다. 수성은 소형 전기차 시장 진출과 함께 눌림목 반등의 형태가 예상된다. 태양산업은 국내 최대의 부탄 캔 생산 메이커. 이날 백룡승천은 태양산업이 시가총액대비 지난해 순이익이 약 200억원으로 PER이 다소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관계사 ‘승일’이 이틀연속 상한가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동반 랠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태양산업이 현재 매물없이 박스권을 돌파하려는 모습에 주목해야 한다”며 “만약 8,500원 부근을 눌러준다면 저점 눌림목 찬스로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매수가는 8,500원, 목표가와 손절가는 각각 9,500원, 8,300원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또 이날 장 마감 30분전에 진행된 스피드종목상담에서는 메리츠증권 동소문지점 신종익 과장이 출연해 현대모비스, 외환은행, 한국정보통신, 조이맥스, 빅텍 등에 대해 꼼꼼히 분석하고 관심종목을 제시했다. ※‘라스트성공전략’은 매주 월~금 오후 2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1_out.asp?idx=3890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