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오는 12일과 26일 오후 1시부터 금투협 부산지회 강의실에서 부산지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재한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기관 이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금융시장 소개와 각종 금융상품 이용 및 개인 자산관리 등 외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항들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이메일(busan@kofia.co.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