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M&C 공동대표/이은우·진주화씨 선임

삼천리그룹(회장 이만득·유상덕)은 1일 삼천리기계와 삼천리주택을 합병, 자본금 3백억원 규모의 (주)삼천리M&C로 출범시키고 공동대표로 이은우 삼천리기계사장과 진주화 삼천리주택사장을 선임했다.또 계열사인 삼천리열처리사 대표이사전무에 김용수 (주)삼천리상무를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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