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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스튜디오 방문객 30만명 돌파
입력
2006.10.25 16:47:05
수정
2006.10.25 16:47:05
삼성전자는 휴대폰 브랜드숍으로는 국내 최초인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의 방문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념해 애니콜 광고 모델인 이효리의 싸인회를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최신 휴대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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