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현대해상 대표이사 서태창씨 연임 자회사 이사회 의장 이철영씨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현대해상의 서태창(왼쪽) 대표이사가 연임하고 이철영(오른쪽) 경영담당 대표이사는 자회사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현대해상은 오는 11일 열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에 서 대표와 사외이사인 박성연 이화여대 교수를 재선임하고 박찬종 부사장을 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된다고 1일 밝혔다. 이철영 대표는 현대C&Rㆍ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ㆍ현대하이카자동차손해사정ㆍ현대HDSㆍ하이캐피탈 등 현대해상 5개 자회사의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한다. 현대해상은 "자회사 성장전략 마련과 모·자회사 간 시너지 창출이 필요한 시점에 이 이사회 의장 내정자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