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및 기관 신규자금유입= 내년중 외국인들이 국내에 새로 들여올 주식투자자금에 대해 48.8%(22명)이 20~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응답, 지난해 추정치 50억달러에 비해 유입액이 줄어 들 것으로 전망했다.지난해 수준인 40~6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도 18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60~80억달러와 80~100억달러라는 답도 각각 3명이었고 1명은 10억달러미만이라고 답했다.
기관투자가들의 신규 주식투자규모는 5~10조원선이 22명으로 절대다수였고 10~15조원도 10명으로 비교적 많았다.
또 1~5조원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과20~25조원으로 전망한 전문가는 각각 6명, 20~25조원은 2명으로 적은 편이었다. 【임석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