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


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이 지난 22일 부이반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한·베트남 국세청장회의'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국은 베트남 이전가격 과세현황과 한국 국세청의 조직·인사 분야 국세행정 선진화 과정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제공=국세청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