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최대가치 보장할부’실시

GM대우가 자사 차량의 중고차 가치를 보장해 주는 ‘최대가치 보장할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라세티 프리미어(1.6모델, 1.8모델 2.0디젤모델)와 알페온(2.4모델, 3.0모델)으로 두 모델의 구매 고객에게는 3년 후 차량 가격의 55%와 50%를 각각 보장해 준다. 최대가치 보장할부를 활용해 알페온과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매하는 고객은 동일금리의 36개월 할부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때 할부금보다 매월 절반 이상 비용부담을 덜 수 있어, 큰 부담 없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고 3년 후 중고차 시세도 보장 받는다. @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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