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입술보호제 ‘멘소래담 립아이스’를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
멘소래담 립아이스는 입술보호 제품 가운데 멘톨 성분을 최초로 함유, 아시아 판매 1위, 미국 판매 2위를 기록한 세계적 히트 상품이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기존 제품처럼 끈적거리거나 무겁게 밀리지 않으며 멘톨과 캄퍼 성분이 바르는 순간 시원한 느낌을 주며 입술에 가볍고 얇게 밀착된다고 설명했다. 또 시간이 지나도 촉촉하고 윤기나는 입술로 감싸주는 특징이 있다.
취향에 따라 천연 자연향인 내츄럴을 비롯 레몬향, 포도향, 체리향, 애플향, 딸기향, 머스크 메론향 등 7가지 향과 맛을 고를 수 있다. 소비자가격 2,500원선.